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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조작으로 연습생 꿈 짓밟고 당당히 재입사…정치권도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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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이었던 프로듀스 101은 시청자가 직접 데뷔할 아이돌을 뽑는 방식으로 큰 인기를 끌었죠.

그런데 담당 PD가 투표 결과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서 큰 충격을 줬습니다.

한마디로 대국민 사기극이었던 겁니다.

그런데 당시 징역 2년 형까지 선고받았던 PD 지금 뭐 하나 봤더니, 다시 엠넷에 입사해서 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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