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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제발 좀 치워주세요"…공포에 떤 2천 명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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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가운데 짓다 만 아파트가 10년 넘게 방치된 곳이 있습니다.

도심 노른자위 땅에 자리 잡고 있지만 오랜 시간 방치되면서 흉물이 됐고, 인근 주민은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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