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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오래된 '해리포터' 책 함부로 버리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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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죠, 해리포터 시리즈 1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초판 양장본이 3천300만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26년 전 사촌에게 선물 받은 책을 판매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살고 있는 홀리 호가트 씨는 경매 수수료를 제외한 약 2천500만 원을 받을 예정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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