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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돈 쓸 곳 많은데 어쩌죠"…불안에 떠는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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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갚아야 할 빚은 5년 전보다 60% 넘게 증가한 1천67조 원입니다.

기업과 가계 등 모든 경제 주체가 우리나라 안에서 벌어들이는 돈의 절반이 빚이라는 것입니다.

나랏빚 급증은 국가 신인도에 악영향을 미치고 미래 세대에게는 더 큰 부담이 됩니다.

문제는 갈수록 심화되는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정부가 써야 할 돈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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