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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아침 8시마다 '바글'…대학생 100명 모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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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원만 내면 아침밥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고물가 시대에 대학생들의 주머니 부담을 덜고 쌀 소비도 늘릴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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