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지도자의 뜻을 따르되, 잘못을 바로잡는 것이 '2인자의 역할'로 여겨집니다. 최근 윤석열 정부는 여러 위기에 봉착해 있다고 하죠. 이 시기 현 정부의 2인자는 '정치인'으로서 정부의 잘못을 어떻게 잡아나가야 할까요? 또 이 같은 위기의 순간, 2인자에서 1인자로 발돋음하기 위해선 어떤 '빌드업'의 과정이 필요할까요?
오늘(4일) 정치 스토브리그에서는 현 정부 2인자로 여겨지는 2명의 정치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장제원 의원을 컨설팅해보는 시간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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