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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겨우 화장실로 대피"…확인된 사망자만 20명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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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깔때기를 내려 꽃은 듯 거대한 회오리 기둥이 지나면서 집과 건물들을 빨아올리고, 전신주의 변압기는 폭발합니다.

일리노이주에서는 록밴드 공연이 진행되고 있는 극장의 지붕이 무너지면서 30명 가까운 사상자가 나왔고, 남부 아칸소주의 주도 리틀록에서는 2천 채 넘는 주택이 파손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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