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전략연, 6일 서울 유엔인권사무소장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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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북한인권센터장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제임스 히난 서울 유엔인권사무소장과 간담회를 열고 북한 인권 문제 등에 대한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보연은 북한의 식량 사정이 인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하는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습니다.

북한 인권 전문연구직도 채용할 예정입니다.

한석희 안보연 원장은 "북한 인권 문제에 전문성을 가진 연구원을 투입해 관련 이슈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를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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