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도 '두 팔 번쩍'…제대로 도와준 '노룩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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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오타니의 어깨를 가볍게 해준 팀 동료 헌터 렌프로 선수의 기막힌 수비 보시죠.

이런 건 '노룩 캐치'라고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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