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도 '두 팔 번쩍'…제대로 도와준 '노룩 수비' 입력 2023.03.31 21:33 수정 2023.03.31 21:42 동영상 표시하기 투수 오타니의 어깨를 가볍게 해준 팀 동료 헌터 렌프로 선수의 기막힌 수비 보시죠. 이런 건 '노룩 캐치'라고 해야겠죠?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