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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언제까지 버틸지…" 전국 여기저기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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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큰 부담인 미분양 주택 수가 지난달에도 소폭 늘어 10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다 지은 뒤에도 건설사가 떠안고 있는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이 한 달 만에 10% 넘게 늘어 우려가 큽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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