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울산과 부산을 찾습니다.
울산을 지역구로 둔 김 대표가 전당대회 이후 공식 일정으로 부·울·경(PK) 지역을 찾는 건 처음으로, 울산 남구에서 4·5 보궐선거 나 선거구 기초의원에 출마한 국민의힘 신상현 후보를 지원한 뒤 부산시의회에서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국민의힘-부산시 연석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다.
오후에는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가 간담회를 하고 개최 예정지인 북항 재개발 지역과 조기 개항을 추진 중인 가덕도 신공항 예정지도 둘러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