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차준환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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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한국 피겨 역사 새로 썼다
"이번 세계선수권 대회, 긴장됐지만 즐기며 모든 것 쏟아내"
"올림픽까지 남은 3년, 지금 해왔던 것처럼 발전·성장하고 싶어"
"남과의 경쟁보단 나만의 경기하면 어떤 결과든 후회 없어"
"욕심내지 않고 나만의 속도에 맞춰 연습해 300점 넘는 것이 목표"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