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자막뉴스] 업무량은 3∼4배, 받는 돈은 더 적다…"간판 내릴 수밖에"


동영상 표시하기

동네 소아과를 운영하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어른 진료보다 힘들고, 진료비는 낮은 상황을 버텨왔지만 더는 어렵다는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댓글
댓글 표시하기
뉴스영상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