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장예찬 최고위원, 등 돌린 청년 마음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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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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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보다 정책 집중하고파…이준석, 기억 남는 정책 없고 이벤트뿐"

"이준석, 사법리스크 먼저 극복하는 게 우선"

"이준석 포용? 사법리스크 해결 뒤 고민할 문제…기소된다면 기회 어려워"

"김재원 발언 부적절하나 당내 비판 자중해야"

"김재원, 엄중한 당내 분위기 느꼈을 것"

"'천아용인' 삼고초려 할 때 아냐…여당, 민생에 먼저 집중해야"

"'천아용인'에 사감 없어…그들이 반대할 명분 없도록 민생에 최선"

"평범한 '2030' 의견 반영 돕는 청년 정치인 될 것"

"지도부 출범 직후부터 굵직한 현안들로 막중한 책임감 느껴"

"고위 당정대처럼 '청년 당정대' 플랫폼 통해 소통"

"정부, 정책 내고 소통해선 안 돼…소통하고 정책 내야"

"'근로기준법 개정' 반면교사 삼아 당정 소통 강화"

"'아이 셋 군면제' 당 혼란…최고위서 논의된 적 없어"

"윤 대통령과 언제든지 소통…신뢰감 기반으로 지도부서 최선 다 할 것"

"튀는 행보·발언 덜 하고 쓴소리·내부 비판 질서 있게 할 것"

"피부에 와 닿는 청년 정책 만든 사람으로 기억되고파"

"고립 운둔·자립 준비 등 힘없고 제 목소리 못 내는 청년 곁에 있을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스플랫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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