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올림픽대표팀, 고영준 극장골로 결승행 입력 2023.03.26 20:51 수정 2023.03.26 20:54 동영상 표시하기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도하컵 친선대회에서 이라크를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경기 막판 고영준 선수가 극장 골을 터뜨렸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