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올림픽대표팀, 고영준 극장골로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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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도하컵 친선대회에서 이라크를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경기 막판 고영준 선수가 극장 골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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