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금 · 토요일 양동시장서 '통맥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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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양동시장에서 4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먹거리 중심의 야시장이 열립니다.

광주 서구청은 다음 달 7일부터 4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마다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양동시장에서 야시장 형식으로 '양동통맥축제'를 열고 다양한 시장 먹거리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양동시장 리버마켓 야시장과 큰 장 페스티벌을 통합해서 진행되는 행사로,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형 축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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