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자막뉴스] "뜨끈뜨끈한 국물"…한마디에 쓰레기 2톤 버렸다 입력 2023.03.22 13:50 수정 2023.03.22 13:50 동영상 표시하기 쓰레기로 가득한 단칸방에서 지내던 50대가 주변의 도움을 받아 새 보금자리로 옮기게 됐습니다. 비좁은 방에서 나온 쓰레기가 2톤이나 됩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죠. ▶ 뉴스영상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뉴스영상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뉴스영상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