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자막뉴스] "뜨끈뜨끈한 국물"…한마디에 쓰레기 2톤 버렸다


동영상 표시하기

쓰레기로 가득한 단칸방에서 지내던 50대가 주변의 도움을 받아 새 보금자리로 옮기게 됐습니다.

비좁은 방에서 나온 쓰레기가 2톤이나 됩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죠.

댓글
댓글 표시하기
뉴스영상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