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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에게도 예외는 없다…클린스만호 '매의 눈' 로이타드 피지컬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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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늘(21일) 파주 NFC에서 훈련을 했습니다. 초반 15분 정도만 보여줬다가 비공개로 전환했는데, 공개된 훈련에서는 몸을 푸는 모습이 주를 이뤘습니다. 클린스만 사단의 로이타드 피지컬 코치가 열정적으로 훈련을 이끌어 눈길을 끌었는데요. 손수 동작을 시범 보이며 선수 한 명 한 명씩 섬세히 자세를 교정했습니다. 클린스만호 1기의 훈련 풍경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하성룡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이병주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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