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부터 1년 가까이 공백이던 산청군보건의료원 내과 전문의가 4번째 공고 만에 채용됐습니다.
채용된 내과 전문의는 1명으로, 연봉 약 3억 6천만 원에 2년 계약이며 연장이 가능합니다.
산청군보건의료원은 종합병원급 진료와 입원 치료가 가능해 지역민들이 자주 찾지만, 내과 전문의 채용이 늦어지며 의료 공백에 시달려 왔습니다.
지난해 4월부터 1년 가까이 공백이던 산청군보건의료원 내과 전문의가 4번째 공고 만에 채용됐습니다.
채용된 내과 전문의는 1명으로, 연봉 약 3억 6천만 원에 2년 계약이며 연장이 가능합니다.
산청군보건의료원은 종합병원급 진료와 입원 치료가 가능해 지역민들이 자주 찾지만, 내과 전문의 채용이 늦어지며 의료 공백에 시달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