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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싫어요" 했지만 여성 골라 마사지…"교육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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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트레이너 자격증을 발급해주기도 하는 한 스포츠 연맹 회장이 여성 수강생과 선수들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런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10명이 넘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시죠. 

(SBS 뉴스플랫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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