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SD 언론상 우수상에 SBS 장세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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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장세만 환경 전문기자의 세계 에너지 위기로 탄소중립 뒷전 보도가 제17회 지속가능발전 기업협의회 언론상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장 환경 전문기자는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화석연료에서 재생에너지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을 잘 지적해 경제와 환경, 사회의 조화로운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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