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논란' 김서현, 첫 등판서 158km 강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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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험담'으로 물의를 빚었던 한화 신인 김서현 투수가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섰는데요. 최고 시속 158km의 엄청난 강속구를 뿌리며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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