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서울 중랑구의 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강동현 씨는 은행에서 날아온 서류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중도금 4억 4천만 원 대출 금리가 연 6.92%였는데 이 가운데 가산금리가 무려 4%인 겁니다.
더 황당한 건 청약 당첨자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수협이 가산금리를 1.5% 포인트 낮춰줬다는 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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