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1일)밤 10시 32분쯤 경남 양산시 원동면 선리에 위치한 국유림과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국유림관리사무소와 양산시는 진화대원 150여 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난 곳은 경남 양산시와 울산시 울주군 경계지역입니다.
어젯(11일)밤 10시 32분쯤 경남 양산시 원동면 선리에 위치한 국유림과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국유림관리사무소와 양산시는 진화대원 150여 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불이 난 곳은 경남 양산시와 울산시 울주군 경계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