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주 69시간 근무'가 가능하게끔 근로 시간제 개편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한 중소기업이 내놓았다는 공지 사항이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경북의 한 제조공장에서 일하고 있다는 글쓴이 A 씨는 주 69시간제 도입 속보가 나오자마자 현장 반장과 사장이 주 69시간과 추가 잔업 예행연습을 공지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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