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매달린 장비 뭐길래?... 50억에 팔아넘긴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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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고글을 쓴 대원들이 강하 자세를 취합니다.

실전에 앞서 지상에서 고공 강하를 체험할 수 있는 모의 훈련 장비입니다.

2020년 11월, 국내 한 방산업체는 특전사가 추가로 발주한 50억 원대 장비 납품 계약을 따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발견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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