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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결국 일주일 만에 퇴사…"아기가 너무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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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의류기업에서 5년간 일했던 30대 여성 A 씨.

입사 3년 뒤 임신 사실을 알리자, '아이 낳을 거면 퇴사하라'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노동청에 진정까지 낸 끝에 1년간의 육아휴직을 얻었지만, 복직 날짜가 다가오자 같은 부서 상사로부터 노골적인 압박이 시작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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