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오늘(6일) 밤 8시 10분쯤 경기 안양시 관양동 인덕원역 근처 먹자골목에 있는 1층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큰 불길은 20분 만에 잡혔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불이 난 식당은 유동 인구가 많은 먹자골목이어서 주변에 있던 손님 수십 명이 밖으로 뛰쳐나오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오늘(6일) 밤 8시 10분쯤 경기 안양시 관양동 인덕원역 근처 먹자골목에 있는 1층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큰 불길은 20분 만에 잡혔고,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불이 난 식당은 유동 인구가 많은 먹자골목이어서 주변에 있던 손님 수십 명이 밖으로 뛰쳐나오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