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에는 수령이 30년 넘은 순백의 자작나무숲이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 명소로 꼽혀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많은데, 일부 탐방객들이 나무껍질을 벗기고 낙서까지 해 나무를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이용식 기자가 현장을 확인했습니다.
강원도 인제에는 수령이 30년 넘은 순백의 자작나무숲이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 명소로 꼽혀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많은데, 일부 탐방객들이 나무껍질을 벗기고 낙서까지 해 나무를 훼손시키고 있습니다.
이용식 기자가 현장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