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오가는 길은 더 편해지고 넓어지게 됐지만 정치 상황은 다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삼일절 기념사에 대해 중국 관영매체가 '몽유병에 걸렸다며' 거친 비난을 쏟아낸 건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취재 : 최덕현, 영상편집 : 김병직 )
(SBS 뉴스플랫폼부)
중국 오가는 길은 더 편해지고 넓어지게 됐지만 정치 상황은 다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삼일절 기념사에 대해 중국 관영매체가 '몽유병에 걸렸다며' 거친 비난을 쏟아낸 건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영상취재 : 최덕현, 영상편집 : 김병직 )
(SBS 뉴스플랫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