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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딸이 닭똥같은 눈물을"…당하고도 사과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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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위원회 처분이 결정될 때까지 피해자는 제대로 보호받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일부 가해자의 경우 피해자를 거꾸로 신고하면서, 2차 가해까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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