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자막뉴스] "딸이 닭똥같은 눈물을"…당하고도 사과한 사연 입력 2023.03.03 14:10 수정 2023.03.03 14:10 동영상 표시하기 학교폭력위원회 처분이 결정될 때까지 피해자는 제대로 보호받질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일부 가해자의 경우 피해자를 거꾸로 신고하면서, 2차 가해까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뉴스영상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뉴스영상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뉴스영상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