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한 60대가 몰던 차량이 사고가 나면서 그 차에 함께 타고 있던 손자가 숨졌습니다.
유가족은 차에 결함이 있었다며 법을 바꿔달라는 청원을 냈는데, 일주일도 안 돼서 5만 명 넘게 그 청원에 동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지난해 말 한 60대가 몰던 차량이 사고가 나면서 그 차에 함께 타고 있던 손자가 숨졌습니다.
유가족은 차에 결함이 있었다며 법을 바꿔달라는 청원을 냈는데, 일주일도 안 돼서 5만 명 넘게 그 청원에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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