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어제(1일) 밤 10시 40분 멕시코 오악사카주에서 규모 5.7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유럽지중해지진센터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진앙지는 멕시코 툭스틀라구티에레스 서남서쪽 123㎞ 지점입니다.
진원의 깊이는 지하 100㎞로 분석됐습니다.
아직 사상자를 포함한 피해 상황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어제(1일) 밤 10시 40분 멕시코 오악사카주에서 규모 5.7 지진이 발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유럽지중해지진센터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진앙지는 멕시코 툭스틀라구티에레스 서남서쪽 123㎞ 지점입니다.
진원의 깊이는 지하 100㎞로 분석됐습니다.
아직 사상자를 포함한 피해 상황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