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 줍기 성지'가 된 미술관 앞?…'앱테크'로 소확행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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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만 그대로고 다 오르는 시대. 1천 원이라도 아끼려는 노력이 새로운 풍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점심시간 미술관 앞은 작품 감상 대신 포인트 적립 위해 모인 사람들로 붐비고, 커피 할인 행사엔 백화점 '오픈런'처럼 시간 맞춰 줄이 만들어 지기도 합니다. 길거리 담배꽁초를 주우면 돈을 주는 구청도 있다고 하는데요, 팍팍한 현실을 돌파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취재했습니다.

(취재 : 백운 / 영상취재 : 김태훈 / 영상편집 : 이홍명 / 구성 : 김이슬 / CG : 안지현, 장지혜 / 제작 : SBS D탐사제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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