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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가만히 있으란 말이야!"…경찰 과잉 진압에 '굴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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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2명이 시민을 엎드리게 한 뒤에 팔을 뒤로 한 채 수갑을 채워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은 연행을 거부하면서 저항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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