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항에 3년 5개월 만에 크루즈가 입항합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3년 5개월 만에 다음 달 13일 속초항에 크루즈가 입항합니다.
입항하는 선박은 800여 명이 탑승한 독일의 2만 9천 톤급 아마데아호로, 13일 오전 8시 속초항에 입항해 하루를 머무른 후 14일 오후 2시에 출항합니다.
올해 속초항에는 모두 6차례 크루즈 입항이 예정돼 있고, 내년 상반기에는 2회 입항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속초항에 3년 5개월 만에 크루즈가 입항합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3년 5개월 만에 다음 달 13일 속초항에 크루즈가 입항합니다.
입항하는 선박은 800여 명이 탑승한 독일의 2만 9천 톤급 아마데아호로, 13일 오전 8시 속초항에 입항해 하루를 머무른 후 14일 오후 2시에 출항합니다.
올해 속초항에는 모두 6차례 크루즈 입항이 예정돼 있고, 내년 상반기에는 2회 입항이 확정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