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호미곶 인근 해상으로 조업을 나간 6.6톤급 어선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선박 그물에 걸린 채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선장 A 씨를 발견해 곧바로 병원으로 옮겼지만, A 씨는 결국 숨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경북 포항시 호미곶 인근 해상으로 조업을 나간 6.6톤급 어선이 들어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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