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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 마블 전격 합류…영화 '썬더볼츠'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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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버닝', '미나리' 등에 출연했던 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이 마블에 합류합니다.

마블의 안티 히어로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 '썬더볼츠'에 출연하는데요.

플로렌스 퓨와 세바스찬 스탠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춥니다.

스티븐 연이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핵심적인 역할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블이 보여준 그동안의 캐스팅 사례를 참고할 때, 스티븐 연이 다른 마블 작품에도 출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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