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저녁 6시쯤 충남 금산군 부리면 일대 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차 2대와 소방차 3대, 지휘차 1대 등 진화 장비 6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서 불을 끄고 있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재 산불 현장에 초속 3m의 북서풍이 불고 있다"며 "야간 산불인 만큼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산림청 제공)
오늘(25일) 저녁 6시쯤 충남 금산군 부리면 일대 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차 2대와 소방차 3대, 지휘차 1대 등 진화 장비 6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서 불을 끄고 있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현재 산불 현장에 초속 3m의 북서풍이 불고 있다"며 "야간 산불인 만큼 신속한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산림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