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된 정순신 변호사가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 변호사는 SBS와의 통화에서 "자식의 일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피해 학생과 부모님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SBS 뉴스플랫폼부)
아들의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된 정순신 변호사가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 변호사는 SBS와의 통화에서 "자식의 일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피해 학생과 부모님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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