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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이게 웬 돈? 이상하다"…그때 떠오른 '엄마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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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모르는 사이 한 회사의 직원으로 등록돼 소득신고까지 한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보험설계사가 탈세를 하려고 고객 정보를 도용했는지를 의심하고 조사에 나섰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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