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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100번을 넘게…놀랍다" 뭔가 수상하다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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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다가오자 기다렸다는 듯 자신의 팔을 슬쩍 갖다 대는 여성.

이 수법으로 4년 동안 전국을 돌며 뜯어낸 합의금만 2천 700만 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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