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실수로 박살난 현대 미술 거장의 작품…그런데 오히려 비싸진다고?


동영상 표시하기

최근 미국 마이애미의 한 아트페어에서 

관객의 실수로 현대 미술 작가 제프 쿤스(Jeff Koons)의 

풍선개(Balloon Dog)작품이 깨지는 사건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깨진 작품이 오히려 가치 있다며 

더 비싼 가격에 사려는 사람들이 생긴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훼손된 작품의 가치가 올라갈 수 있는지 

스브스뉴스에서 알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김기연 / 담당 인턴 이해린 / 연출 윤서영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