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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자로 변신한 '조선의 4번 타자'…이대호가 회상하는 8년 전 한일전 '그 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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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가 다음 달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SBS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게 됐습니다. 선수 시절 이대호는 2006년 아시안게임 이후 모든 국제 대회에 빠지지 않고 대표팀 간판타자로 활약했습니다. 무려 51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 2푼 3리, 7홈런, 49타점의 놀라운 성적을 올렸습니다. 특히 2015년 프리미어 12 일본과 준결승전에서 9회 극적인 2타점 역전 적시타를 터뜨려 대표팀의 마지막 한일전 승리와 마지막 국제대회 우승에 앞장섰는데요. 이대호 해설위원이 당시 타석을 상세히 풀어서 설명했습니다.

(취재: 이성훈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이용한 / 제작: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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