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전 대전에서 은행 직원을 총으로 쏴서 숨지게 한 뒤 달아났던 두 명이 끈질긴 수사 끝에 지난해에 붙잡혔습니다.
검거 이후 이들은 서로 상대방에게 잘못을 떠넘겼었는데, 1심에서 무기 징역과 징역 20년이 각각 선고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22년 전 대전에서 은행 직원을 총으로 쏴서 숨지게 한 뒤 달아났던 두 명이 끈질긴 수사 끝에 지난해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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