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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렐 윌리엄스, 루이비통 차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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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곡 '해피'의 주인공이죠.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가 한 명품 브랜드에서 남성복 디자인을 책임지는 수장이 됐습니다.

최근 이 브랜드는 SNS를 통해 퍼렐 윌리엄스를 새로운 남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바로 이 브랜드인데요.

윌리엄스가 예술과 패션으로 창의적인 세계를 확장해, 스스로를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윌리엄스는 그래미상을 열세 번이나 수상한 가수 겸 프로듀서로 유명하지만, 패션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해당 브랜드는 물론 여러 브랜드와도 꾸준히 협업하면서 패션계 아이콘으로 떠올랐는데요.

그의 첫 번째 컬렉션은 오는 6월 파리에서 열리는 남성 패션 위크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화면출처 : 루이비통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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