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전국에 하나뿐인 곳인데…건물 쏠리고 곰팡이 천지

학교폭력으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학생들이 다닐 수 있는 '해맑음센터' 라는 대안학교가 있습니다. 

대전의 한 폐교 건물을 쓰고 있는데, 너무 낡아서 건물이 기울어지고 붕괴 위험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뉴스영상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