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울산 현대, 19일 홈 경기장서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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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울산 현대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경기장에서 출정식을 갖습니다.

울산 현대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문수 축구경기장에서 선수단 훈련 공개와 신입 선수 인사, 치어리더 공연 등으로 진행되는 2023시즌 출정식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올 시즌 멤버십 회원들은 무료며, 일반 관중은 1인당 2천 원의 입장료를 내고 입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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