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 운전기사가 운전대에서 두 손을 다 떼고 휴대전화를 하는 모습을 한 승객이 촬영했습니다.
당시 그 버스에는 30명 넘게 타고 있었는데 이런 불안한 운전이 이어졌다고 승객은 말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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