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영상 [자막뉴스] "충전할 겸 잠깐만 가자…" 기사와 경찰의 환상 호흡 입력 2023.02.14 10:45 수정 2023.02.14 10:45 동영상 표시하기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10대가 붙잡혔습니다. 택시를 탄 뒤에 친구와 전화를 하면서 자신의 범행을 이야기했는데, 그걸 들은 택시 기사가 경찰에 몰래 신고해서 붙잡을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뉴스영상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뉴스영상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뉴스영상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